1950-60년대 가구와 전자제품 그리고 딥블루 카페트를 이용하여 꾸민 미드센추리 컨셉룸입니다.
1980년대 전자제품들. 그리고 불그스름한 합판벽과 딥블루 카페트를 이용하여 대비를 자아낸 레트로 룸입니다.
1960년대 미.유럽 가정집 리빙을 모티브로 꾸몄습니다. 레트로 벽지와 티비, 시계, 가구 그외 소품들. 브라운 카페트는 대비를 더해 차별하된 룩을 자아냅니다.
정면은 깔끔한 화이트. 측면은 어두운 우드. 아일랜드 식탁 또한 앞뒤가 화이트 & 우드입니다.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가로 & 세로 4.7m, 높이 3.4, 사선 길이 6m 가 넘는 중형 3면 호리존입니다. 총 6개 사베지 배경지가 리모컨 모터로 작동합니다.